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9월 전국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14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9월 전국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14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팍스뉴스 자료실)
5일 KB국민은행이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전국 1.52%, 수도권 1.8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 12월(전국 1.86%, 수도권 3.21%)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서울 주택 거래가격을 보면 지난달 1.52% 오르며 지난해 11월(1.66%) 이후 10개월 만에 월간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구별로는 강북구(3.88%), 도봉구(2.58%), 노원구(2.48%), 강서구(1.96%), 성북구(1.91%), 은평구(1.81%) 등 서울 중저가 주택이 많은 지역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기(2.02%)와 인천(2.51%)의 9월 집값도 2% 넘게 상승했다. 경기 시흥시(3.28%), 군포시(3.17%), 안양시 동안구(2.95%), 평택시(2.94%), 화성시(2.93%)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지난달 0.96% 상승했다. 서울 0.99%, 경기 1.19%, 인천 1.31%의 상승 폭을 나타냈다.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여전히 강했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3으로 지난달(125)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100을 넘어 여전히 상승 기대감이 지속했다. 충북 지역은 오름세 전망지수가 139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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