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된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2012년 5월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각 나라의 지역 1곳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왔다.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의 순천, 중국의 사오싱·둔황, 일본의 기타큐슈를 선정해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에는 한국의 경주, 중국의 원저우·지난, 일본의 오이타현이 선정됐다.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국과 일본에서 선정된 도시와 공동으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교류하면서 지역문화를 홍보하고 협력할 기회를 얻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도시 역량, ▲사업 추진 계획, ▲지역문화 발전 계획, ▲재원 조달 계획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응모 요령을 참고해 11월 26일까지 문체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지역 간 문화협력과 교류는 상호 이해와 우호 정서 증진에 중요한 밑바탕이다. 3국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교류는 국가적으로도 상호 이해의 틀을 넓히고, 지역적으로는 해당 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도시들이 응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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