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12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대선 도전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왕적 대통령이 아닌 `전략적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의식하며 "기득권 양당들이 간판선수만 교체하는 정권교체는 구 적폐를 몰아낸 자리에 신 적폐가 들어서는 `적폐 교대`"라고 일갈했다.
이어서 안 대표는 "집권 세력이 진영정치와 과거를 파먹고 살려는 분열적 사고, 그리고 사농공상이라는 전근대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국가의 성장 목표가 사라지고 말았다"며 "상식과 합리에 기반하고, 사실에 근거한 과학적 사고를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삼는 과학자 대통령이 절실하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첨단 과학과 첨단 기술의 힘으로 국가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대통령`이 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백신 주권국가, 인공지능 선도국가, 반도체 패권국가로서의 초석을 놓겠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는 "초격차 과학기술 분야를 5개 이상 확보하게 되면, 삼성이나 LG 같은 글로벌 대기업이 5개 이상 만들어지게 되고, 수많은 일자리와 함께 우리는 실질적인 G5 국가가 될 수 있다"며 청와대의 규모를 반으로 줄이고 책임총리를 약속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대통령 중간평가제` 도입 의사를 밝히며 "당선된 후 임기 중반에 여야가 합의하는 조사 방법으로 국민의 신뢰를 50% 이상 받지 못하거나, 또는 22대 총선에서 제가 소속된 정당에서 제1당이 못 되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다른 모든 후보들에게도 중간평가 약속을 권고했다. 그는 "이 정도의 자신감이 없다면 후보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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