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11월 11일 `보행자의 날` 교통안전 체험행사 등 진행 - 제12회 `보행자의 날` 맞아 12일 강릉시 경포 호수공원서 개회식 개최 - `1111 걷기 인증 행사`, `5행시 우수작 공모 행사` 등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1-11-10 09:03:41
기사수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1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2회 `보행자의 날`을 맞아 12일 강릉시 경포 호수공원에서 개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기념 행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차로부터 안전한 한걸음, 코로나로부터 건강한 두걸음`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보행자의 날 행사는 일반시민, 강릉시장, 강릉시 의회의장,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이 참여하며 걷기행사, 교통안전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강릉시는 2022년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동거리에 비례해 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에 참여한다.


일반 시민들은 11일부터 30일까지 보행자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온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보행자의 날인 11월 11일을 상징하는 1111걸음을 걸은 후, `1111 걷기 인증 행사`에 해시태그를 달아 입력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행자의 날 홈페이지에서 `보행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서울대 한상진 교수의 강의를 듣고 퀴즈 정답을 맞추는 `전문가 강연 및 퀴즈행사`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보행자의 날`을 주제로 한 `5행시 우수작 공모 행사`는 행사 주관기관, 누리꾼이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행사목적에 부합하는 지를 평가해 우수작 5건을 선정, 경품을 지급한다.

국토부는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각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커피쿠폰을 지급하고, 30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위 3개의 이벤트를 모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무선청소기, 초음파 세척기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삶에 건강과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걷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8598
  • 기사등록 2021-11-10 09:03:4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