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15일 소득기준 상관없이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을 보편 지급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예산 증액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예산 증액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증액해 생리용품 지급이 선별복지 방식이 아닌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이뤄지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연 의원은 "올해 3월,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로써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용품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대상은 만 9~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13만명에게만 해당된다. 여성가족부는 점진적 지급 확대를 주장하며 ‘소득기준’을 당장 없앨 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증액해 생리용품 지급이 선별복지 방식이 아닌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이뤄지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혜영 의원은 이를 두고 "소득계층에 관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동법 개정안 취지에 맞지 않는 예산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기자회견에 참석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의원들은 "국회는 소득기준을 없애고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1152억원 증액안을 통과시켜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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