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개최 - 분야별 기업제품 전시회, BS 상담회, 청년인재매칭 상담회, 성과교류회 등 - 오세훈 시장, 김현우 SBA 대표이사,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참석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1-12-17 11:18:02
기사수정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기술을 하루 종일 선보인다.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도에 도입된 제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 서울시 홍보 슬로건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984개 기업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 받아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엔 하이서울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가 공포됐다.

 

예컨대, 보도블럭 생산 업체 데코페이브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벽돌, 국책사업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서빙·휠체어 로봇, 최근 코스닥에 상장된 휴럼의 건강기능식품과 요거트 메이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했던 `하이서울기업`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를 매칭해 계약 성사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수성과를 거둔 하이서울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이서울기업과 청년인재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유통 MD, 주한 외국인 바이어, 외국인 무역인은 물론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 국내외 인플루언서까지 폭넓게 초청했다. 특히 60개국의 주한 외국인 기업가, 외교관·상무관, 내외국인 스타트업 등 2000여개 기업이 가입된 GBA의 회원들도 참여한다.

 

GBA는 하이서울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판로 개척을 위해 SBA와 협력하고 있으며 서울시 중소기업과의 상담 주선, 판로 컨설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분야별 기업제품 전시회 ▲BS 상담회 ▲청년인재매칭 상담회 ▲성과교류회 등이다.

 

17시엔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비전선포식`도 열린다. 하이서울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동반자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리다.

 

오세훈 시장, 김현우 SBA 대표이사,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장, 오시난 GBA 회장 등이 참석해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 하이서울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응원한다.

 

또한, 오 시장은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10개사에 표창도 수여한다. 10개사는 ▲일자리창출 ▲수출 ▲투자유치 ▲사회공헌 ▲융합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하이서울기업들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과 시민들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에선 인플루언서들이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작한 현장 스케치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행사 후에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추가로 파악해 밀착 지원한다. 또한 앞으로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정례화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속 지원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2021년 현재 984개까지 확대되며 서울 경제의 자산으로 성장해왔다"며,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시회로 육성해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9074
  • 기사등록 2021-12-17 11:18:0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중동전쟁 대응 총력·전속고발제 개편 논의…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위기 대응 주문 중동전쟁 여파 속 민생 대응과 제도 개편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정부 방침이 제13차 국무회의에서 확인됐다.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상황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전속고발제 전면 개편 추진 방안을 비롯해 ‘국민 삶의 질 2025’, ‘모두의 지...
  2. 이진용 전 가평군수, 13년 만에 정치 복귀…무소속으로 군수 선거 출사표 13년의 공백을 깨고 이진용 전 가평군수가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 탈환에 나섰다.이진용 전 가평군수는 지난 3월 27일 가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진용과 함께 다시 뛰는 가평"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그는 재임 당시 추진했던 에코피아 가평 구상을 고도화한 '에...
  3.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5. 중동전쟁 대응 ‘거시정책 공조체계’ 출범…정부, 첫 재정·금융 협의체 가동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재정·금융 등 거시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홍근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