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입시경쟁교육 해소, 교육 공공성 강화 등 13대 교육공약 요구안을 제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8일 전교조본부에서 `전교조 20대 대선 교육공약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교조는 18일 전교조본부에서 `전교조 20대 대선 교육공약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입시경쟁교육 해소를 위해 고교 내신은 전 과목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수능은 단계적으로 절대평가에서 자격고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학교별 조합원 모임인 분회에서 토론한 결과를 토대로 대선 13대 교육공약 요구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발표한 교육공약 요구안은 ▲교육 가능한 학교 조성 ▲입시경쟁교육 해소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교육 공공성 강화 ▲교원정책 혁신의 4대 주요 방향과 이를 세분화한 13개 교육공약 등이다.
전교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사회는 잊고 있던 학교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교육내용 적정화 ▲학교업무 정상화 ▲학교민주주의 강화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를 요구했다.
또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고통받는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학생 개인의 삶에 집중하는 초중등 교육 정상화를 위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교 절대평가, 대입 자격고사화 ▲대학서열 해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차별과 경쟁을 넘어 평등과 협력의 교육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없애고 모두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 무상교육 ▲공립유치원 확대 ▲돌봄 국가사회책임제를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전교조는 "교사를 개혁의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여긴다면 우리 교육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차등성과급, 교원평가 폐지 ▲교원정치기본권, 노동기본권 보장 ▲교장 자격증제 폐지, 교장직선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코로나 재난으로 힘겨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모든 이들이 웃음을 되찾고 차별과 경쟁을 넘어 평등과 협력의 교육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전교조의 교육공약은 그 길을 앞당겨 현실로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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