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공공·민간에 산재한 식·의약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식·의약 데이터 융합·분석 플랫폼`(이하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개요도 (이미지=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해 식품·의약품을 과학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산업체·연구자에게 데이터를 개방·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식약처에서 운영했던 각 분야별 민원·행정 정보 시스템의 경우 각 데이터를 연결·분석하기 어려워 활용도가 낮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만큼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처리·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향후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식·의약 데이터 통합‧표준화 시스템 구축 ▲과학적 행정을 위한 데이터 활용기능 개발 ▲국민·산업체·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등이다.
또한, 식약처는 국민·산업체·연구자에게 식·의약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다 많이 개방하고, 이를 간편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의약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2026년 식·의약 데이터 혁신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수요자 중심으로 데이터 생산·개방 ▲제품의 생애주기별 데이터 구축·개방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분양제도 운영 ▲국민과 식·의약 데이터 관련 소통채널 운영 등이다.
식약처 정책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되는 `식·의약 데이터 플랫폼`이 식·의약 분야의 행정․산업 등 다방면에 활용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데이터 친화적인 혁신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2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