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외교부는 3일 오후 정의용 장관이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대신과 통화를 통해 한일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장관은 3일 오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대신과 통화를 가졌다. 사진은 지난 1월 28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공관장 화상회의 주재 당시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근간임을 지적하고,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인 강제노역의 아픈 역사를 외면한 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키로 결정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함께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2015년 `일본 근대산업시설` 등재 시 일본 스스로 약속한 후속조치부터 충실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와 함께 후속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일본 정·관계에서 일본 정부가 스스로 표명해온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역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일본정부가 이에 동조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강제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 과거사 문제 관련, 피해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일측의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일본 수출규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등 양국 여타 현안 관련 우리 정부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
한편, 양 장관은 북한의 1월 30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및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해 한일, 한미일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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