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강희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4월 1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내 생태교육관에서 `제2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1987년 4월 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했던 날을 기념하고 멸종위기종의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포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홍정기 환경부 차관, 안호영 국회의원, 윤종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이사의 영상 축사와 함께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우수 연구상 시상,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 시상,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도` 표시(마크)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우수 연구상에는 대청부채(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인공증식 기술을 개발한 한택식물원과 독미나리(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대량증식 및 서식지를 조사한 신구대식물원이 선정됐다.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및 상상뉴스 공모전에서는 △제주 신광초 김단아 학생의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희망의 숲을`이 상상그림 부문 대상으로, △용인 매봉초 김윤찬 학생의 `대한민국, 생명의 다양성을 지켜내다`가 상상뉴스 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이어서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와 현대바이오랜드가 멸종위기종 복원 및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멸종위기종 보전 및 천연원료를 발굴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생태원은 이에 따른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제도` 첫 사례로 현대바이오랜드에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표시(마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멸종위기종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인식하고, 인간과 멸종위기종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으로 한 단계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4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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