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10개소가 선정됐다.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10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부영선지국, 송도식당, 이화한복 등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전통과 역사성 등 특색 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 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 ‘이어가게’로 부르기로 했다.
시는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 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를 대상으로 한 올해 선정된 업체는 ▲부영선지국, ▲용인정, ▲예원사진실, ▲황해순모밀냉면, ▲문화칼라, ▲송도식당, ▲고전공예사, ▲이화한복, ▲찬수네방앗간, ▲문학이발관 등 총 10곳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4개, 서비스업 3개, 제조업2개, 이용업 1개고, 지역별로는 미추홀구 7개, 연수구 1개, 남동구가 2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인천시 홈페이지, 홍보영상 제작 등 대대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시설 환경을 정비 할 수 있도록 가게 당 5백만 원 시설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이어가게 브랜드아이덴티티(BI)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오는 8월부터 9월 중 제작해 가게에 비치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 뚝심있게 지켜온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지속적으로 보전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어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선지국
용인정
예원사진실
황해순모밀냉면
문화칼라사진관
송도식당
고전공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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