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이승민 기자
전국 5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공동행동)’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선거제도 개혁 합의처리를 촉구하는 ‘72시간 비상행동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8 최인호 기자공동행동은 선거제도 개혁에 미온적인 국회,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며 △1월 내 여·야의 선거제도 개혁 합의 처리 △민의가 반영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의원정수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 등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지금당장 정치개혁’ 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국민과의 약속이다 1월 합의 이행하라”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연동형 비례제도 도입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어 국회 정문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농성에 돌입했다.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8 최인호 기자
'72시간 비상행동'은 1월 31일 오후 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한다. '72시간 말모이'는 시민사회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이어말하기 행사로, 발언자 한 사람당 30분 이상 장시간 연설로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첫날인 이날은 MBC 사장을 지낸 김중배 참여연대 고문을 시작으로, 최병모 비례민주주의연대 고문(변호사), 신필균 헌법여성개정연대 공동대표,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부대표, 이은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한다.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8 최인호 기자
이 밖에도 '72시간 비상행동'은 300명 의원 전원에게 의견서 전달,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면담 등 집중 입법 로비 활동(29일), 촛불집회(30일)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8 최인호 기자
정치개혁공동행동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2시간 비상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8 최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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