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코로나19의 충격이 가시면서 살아나던 소매유통업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84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에 비해서 15포인트 하락했다. 2010년 이후로는 코로나19 충격에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던 2020년 2분기(-22포인트)에 이어 낙폭이 두 번째로 컸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RBSI가 100 이하면 지난 분기보다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84로 나타났다. 지난 분기에 비해서 15포인트 하락했다.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코로나19 엔데믹 기대와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으로 살아나던 유통업계가 또다시 위기를 맞은 것이다.
물가 상승에 더해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단행으로 금리까지 올라,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꺾인 탓이다. 실제로 편의점을 제외한 온·오프라인 쇼핑 업태의 경기전망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 측은 “가파른 물가·금리 상승과 자산가치 하락으로 소비 심리와 소비 여력이 줄어든 탓”이라며 “하반기에도 현 상황이 이어지거나 악화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돼 이런 전망치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통 채널별로 들여다보면 온·오프라인 유통 업태가 대부분 지수 하락을 면치 못했다. 수퍼마켓이 지난 분기 99에서 3분기 51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백화점(111→97), 대형마트(97→86), 온라인쇼핑(96→88) 등도 하락을 면치 못했다.
다만, 편의점은 지난 분기 96에서 3분기 103으로 업태 중 유일하게 기준치를 상회했다. 외출·야외활동 등 확대로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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