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한국갤럽이 2022년 7월 넷째 주(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 발료 자료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9%), 성향 보수층(51%), 70대 이상(48%)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성향 진보층(87%), 40대(78%) 등에서 두드러진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둘째 주 53%에서부터 한 달 넘게 하락하다가 지난주 32%에서 멈춘 듯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추가 하락, 취임 후 처음으로 30%를 밑돌게 됐다. 같은 기간 부정률은 30%대 초반에서 62%까지 늘었다. 현 여권의 주된 지지 기반이라고 볼 수 있는 대구·경북 지역, 성향 보수층 등에서도 긍/부정률 격차가 한 자릿수에 그친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76명, 자유응답) `공정/정의/원칙`(9%), `주관/소신`, `경제/민생`,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전반적으로 잘한다`, `인사(人事)`, `결단력/추진력/뚝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외교`(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8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독단적/일방적`(이상 8%), `소통 미흡`(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찰국 신설`(4%), `직무 태도`, `여당 내부 갈등/권성동 문자 메시지 노출`(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 발표 자료
이번 주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찰국 신설,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노출로 증폭된 여당 내 갈등이 새로이 포함됐다. 여당 지도부 다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지난주까지는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바 없었고 직무 평가 이유에서도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2022년 7월 넷째 주(26~2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6%,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4%다. 양당 지지도 동률 기록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직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다시 백중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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