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질 수 있도록 `비상상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당헌 96조 1항은 `당대표가 궐위되거나 최고위원회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 비대위를 설치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 · 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질 수 있도록 `비상상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게 핵심이다. 당은 비대위 설치 규정에서 명시한 비상상황 요건에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 궐위된 경우`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법원이 `현재 당은 비상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대위 출범에 실체적 하자가 있다`는 취지로 판결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다.
국민의힘 내홍 수습 차원에서 추진하는 이런 새로운 비대위 체제 전환 과정이 순탄치 않은 모양새다. 당 지도부는 법원 판결에서 문제 삼은 당헌·당규 개정 이후 새로운 비대위를 꾸릴 셈법이지만 일부 의원들은 당헌·당규 개정과 새 비대위 출범에 반발하며 원내대표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유상범 의원은 "어느 시점에 동시에 4명이 다 그만두면 전당대회를 통해 뽑힌 최고위원회 자체가 불신받는 상황이 된다. 그런 상황이라면 앞으로 비대위로 가는 것이 맞는다는 판단"이라고 당헌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의총에서는 새 비대위 구성을 반대하고, 권성동 원내대표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중진의원들의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새 비대위 전환 과정에 반발하는 일부 의원들을 향해 "의총에서 당 소속 의원 의견을 물어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며 "당헌·당규 개정 통한 새로운 비대위 출범 말고 어떤 대안이 있냐. 최고위원회로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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