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저조한 지지율 ‘트랩’에 빠져 허우적대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0%대로 치고 올라왔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33%로, 두 달 만에 20%대를 벗어났다.
1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발표치에 의하면,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33%, ‘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59%로 나타났다.
이로써 당청을 애먹이던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두 달 만에 20%대를 벗어났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7%), 70대 이상(62%) 등에서 가장 많고, 추석 전인 9월 첫째 주와 비교할 때도 이들에게서의 변화가 큰 편이다.
저조한 지지율 `트랩`에 빠져 허우적대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0%대로 치고 올라왔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 33%로, 두 달 만에 20%대를 벗어났다.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3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이상 7%), 주관·소신(6%), 서민 정책·복지,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전 정권 극복,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인사(人事)(이상 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행보,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4%), 정책 비전 부족, 여당 내부 갈등, 직무 태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7월 초부터 부정 평가 이유에서 줄곧 20% 넘는 비중을 차지했던 인사 문제가 이번 주에는 11%로 내려앉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5%,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50%대 중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다. 20대의 40%는 무당층이다.
정계 주요 인물 8인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로는 ‘호감 간다’는 응답이 오세훈 서울시장 41%, 홍준표 대구시장 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4%, 유승민 전 의원 30%, 한동훈 법무부장관 28%, 이낙연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각각 27%, 이준석 전 대표 24% 순으로 나타났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오세훈·홍준표가 40%대 후반, 한동훈·유승민·이재명·이낙연이 50%대, 안철수·이준석이 60%대다.
한국갤럽은 “추석 전인 9월 첫째 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을 기준으로 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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