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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경부고속도 양재-기흥 구간 전면 지하화 해야” - 원희룡 국토부장관 “열린 마음으로 검토할 것”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2-10-06 1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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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이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의 전면 지하화를 제안했고, 이에 대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열린 마음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은 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을 전면 지하화 해야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의원님이 제시하는 방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반영·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병욱 의원은 △교통정체 해소와 △도시 간 동서 단절 해소, △소음 및 미세먼지 완화, △국토부와 서울시 간 정책 엇박자 해결 등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의 지하화를 국토부에 제안했으며, 이같은 지하화를 통해 △첨단산업 및 주거지역 등 도시개발과 △관광자원 확보에 따른 도시 경쟁력 증가 등 부수적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욱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을 지하화하면 상부 부지를 매각해서 개발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고, 이에 재정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병욱 의원, `경부고속도 양재-기흥 구간 전면 지하화 해야`

김병욱 의원에 제안에 대해 원 장관도 “의원님이 제안한 방안도 충분히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서 우리가 검토 가능한 방안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원님이 제시하는 방안에 대해서 저희들이 반영·조정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저희들이 열린 마음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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