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순천시의회는 10월 26일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전남 동부권의 항공교통 거점이자 주축인 여수공항의 활성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가결했다.
순천시의회 장경원 의원(제공=순천시의회)
장경원 의원이 발의한 ‘여수공항 활성화 촉구 건의안’에서는 최근 제주항공이 여수공항 운행 철수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남 동부권은 항공 교통수단 부족으로 관광객의 교통 서비스 저하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순천시에서 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시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더 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인접지역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국가 기간산업인 대단위 석유화학단지가 입지해 있어, 여수공항이 물류 운송과 광역 교통망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장경원 의원은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의 연간 이용객 수가 98만명에서 60여만 명 수준으로 대폭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 동부권의 항공교통 사각지대가 발생 할 수 있다”며 “전라남도는 여수공항 이용 항공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남 동부권의 항공교통 거점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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