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온라인편집국
배우 김민희가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김민희,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김민희는 18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가 여우주연상에 오른 것은 배우 전도연이 지난 2007년 칸국제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10년 만이다.
김민희는 공식경쟁 부문에서 다른 17편과 경합한 이 영화에서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랑에 빠졌던 여배우 '영희'를 열연했다.
영화는 홍 감독과 김민희 씨의 현실과 오버랩되는 소재로 만들어진 데다가 영희와 유부남 영화감독과의 관계에 대한 세상의 시선에 강하게 반론하는 극중 인물들의 대사가 여러 군데 나와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작년 6월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지난 16일 처음으로 기자회견장 등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했고 친밀한 스킨십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흥미를 끌었다.
무대에 오른 김민희는 "누군가에게 이 영화가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홍상수 감독 `밤의 해변에서 혼자`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역김민희는 특히 "별처럼 빛나는 환희를 선물 받았다"면서 "제가 오늘 받는 이 기쁨은 모두 홍상수 감독님 덕분이다.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로,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함께 찍은 두 번째 영화다.
국내에는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국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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