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계청 2월 고용동향에 "대한민국이 알바천국이 됐다"며 "어제 나온 고용동향은 한마디로 이 정권의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황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2월보다 취업자 수가 26만3000명 늘었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고용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청년체감실업률은 역대 최악인 24.4%, 3040 일자리는 24만3000개나 줄었다"며 "민간이 만드는 양질의 일자리 중 제조업·금융업·도소매업은 26만 명 가까이 취업자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실업자는 급기야 130만명을 넘었다“며 ”세금으로 만든 단기 땜질용 일자리만 대폭 늘면서 대한민국은 알바천국이 됐다"고 힐난했다.
황 대표는 "일자리 예산이 54조 원이 되는데, 막대한 돈을 어디다 다 쓰고 이처럼 참담한 고용성적표를 받았는지 철저히 따지겠다"며 "경제백서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서 54조 원의 행방을 비롯한 경제 실정을 낱낱이 파헤치고 대안도 최대한 빨리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은 이미 정답이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뛸 수 있도록 하고 노조 기득권을 깨는 것만이 고용 참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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