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한나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최근 교육계에서 논라니 된 챗GPT와 관련해 교육부의 입장을 요구하는 질문이 나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은 "교육에 어떤 기준을 갖고 사용하고 어떤 규제를 할 것인지 입장정리가 필요하다"며 "지금도 공교육에 대한 불신 때문에 사교육이 번창하는데 문제를 풀 때 선생님의 설명이나 해법이 챗GPT보다 못할 경우 아이들이 학교나 교사를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 부총리는 "학생들이 질문하도록 교육하는 게 큰 도전과제"라며 "가장 큰 도전은 더 이상 학생들에게 답을 요구하는 교육으로는 챗GPT가 이끄는 세상을 준비 못 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 기술에 가장 타격을 많이 입는 교육체계가 한국처럼 지식 전달에 집중하고 암기력만 요구하는 학습체계"라며 "근본적으로 질문하도록 만드는 것만이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근본적인 교육개혁을 요구하게 되는 큰 도전이 우리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교육부의 대응이 느린 것 같다는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부총리는 "미국 일부 대학에서 (챗GPT 사용을) 금지하다가 금지하는 것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반성도 바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걸 계기로 삼아 교육개혁의 큰 자극제로 삼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응방안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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