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금천구는 3월 3일까지 해빙기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 및 도로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금천구청 전경(사진=금천구청 제공)
해마다 2~3월이 되면 겨울철에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돼 건설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균열, 붕괴 등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금천구는 관리 시설별 점검반을 편성해 ▲굴토 공사장 11곳 ▲안전취약시설(D급) 7곳 ▲급경사지 66곳 ▲교량, 터널, 옹벽 등 도로시설물 32곳 ▲산사태 취약시설 19곳 등 총 135곳에 대한 일제 점검에 돌입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공사장 인접 노후주택, 축대, 경사지의 안정성 ▲안전취약시설의 지반침하, 균열, 지붕 누수 여부 ▲급경사지 토사유출 및 붕괴 발생 여부 ▲옹벽 변형 및 배부름 현상 등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건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되면 출입통제 등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공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및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점검 결과와 추진내역 등은 서울시 안전점검 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는 LPG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 6곳과 독성가스 사용시설 2곳 총 8곳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에 나선다.
가스시설 적정 유지관리 및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와 저장시설, 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부식 및 누출 방지 여부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월 14일 지역 내 노점 6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LPG 사용자에게 안전한 가스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우내 얼었던 노후 시설물들의 균열, 붕괴 등 위험요인들을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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