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노후 저수지의 보수·보강과 흙수로의 구조물화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173개소를 선정하고 총 651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노후 저수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173개소를 선정하고 총 651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는 총 1만7080개소 중 50년 이상 된 시설이 1만4902개소(87.2%)로 노후화가 심해 태풍·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실정이다.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설관리자(한국농어촌공사, 시군)의 분기별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우선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 지역의 강진을 계기로 농식품부는 2~3월 중에 내진보강대상 저수지 131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노후 저수지의 적기 보수·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능력을 키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및 관리를 통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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