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금천구는 3월 8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전경(사진=금천구청 제공)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9~24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으로, 다른 제도 및 법에 의해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소득에 따른 선정기준이 지난해 중위소득 65%~72%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으며,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규모도 2억6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의식주 등 기초생계비와 숙식) ▲건강(건강검진, 처치‧치료) ▲학업(수업료, 교과서대, 검정고시 학원비) ▲자립(기술훈련, 진로상담, 직업체험 비용) ▲상담(본인‧가족의 상담비, 심리검사비) ▲법률(소송비용, 법률상담비용) ▲활동(수련‧문화‧특기 활동비) ▲기타(흉터교정, 교복 지원) 등 총 8개 분야며, 이 중 대상 청소년에게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서비스 1개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월 65만원 이내로 올해 12월까지 지원되며,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한 번 더 연장이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사회복지사, 상담사, 교원 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학교 등 위기청소년 발굴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소득·재산에 대한 사전 검토 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특별지원이 보살핌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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