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민혁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의 "학폭으로 인해 몇 점 감점됐고, 또 결과의 당락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뚜렷하게 말해달라"는 요청에 천명선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심사 과정 중에는 점수와 개인 정보가 다 블라인드 처리돼 중간에서는 알 수 없다"며 "점수나 과정을 공개하면, 입시에 이용되거나 악용될 수 있어서 자세한 답변은 어렵다"고 말했다.
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육부 전체회의에서 천명선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9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육부 전체회의에서 서 의원이 "서울대학교에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 기재를 확인한 후 1점 감점했고, 이는 당락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났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천 본부장은 "당락에 영향을 미쳤는지의 여부는 정시이기 때문에 과와 연도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 있다"며 답변을 피했다.
서 의원은 "규정에 의해 어떠한 사항에는 몇 점 감점하는지 등의 자료들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돼야 이야기를 듣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납득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진 강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 시간에서도 천 본부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강 의원은 "지금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대학교에 재학 중인가, 휴학 중인가 혹은 자퇴했는가"라고 묻자 천 본부장은 "입학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재학 중인지 혹은 자퇴했는지 확인드리기에는 범위가 벗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 의원은 천 본주장을 비판하면서 "2020년도에 국감장에서 나경원 의원 아들이 서울대 관련해서 문제가 됐을 때 나 전 의원의 아들 논문을 도와준 대학원생의 비행기 시간 및 도착 장소 등의 자료가 국회에 다 제출됐다"며 "대학원생 아버지가 검사가 아니라 그런 것 아니냐"고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아울러 "서울대는 지금 선택적으로 개인정보 권리를 보호하고 있고 선택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며 서울대의 성의있는 호응을 주문하면서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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