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한나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정부의 강제징용 배상안에 대해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돈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양 할머니는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이 정부가 뭐하는 정부인가”라며 “대통령은 옷 벗으라고 하고싶다. 동포들이 다 마음 편하게 살게 하는 것이 대통령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배상금을 받을 것이냐는 물음에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런 돈 받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서부터 일본 교장이 ‘너는 머리가 좋으니 일본 가서 공부하고 유학도 보내줄게 가라’고 일만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게 다 뭐요. 여러분들 솔직히 우리나라 훌륭하게 만들라고 내놨지"라며 "엄한 짓하라고 내놓은 게 아니지 않냐”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합의되지 않은 의사일정이자 오는 16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에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며 회의를 보이콧했다.
이날 회의는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뒤인 오전 11시께 민주당 단독으로 개의됐다. 국민의힘 소속 김태호 외통위원장과 국민의힘 간사 태영호 의원, 민주당 간사 이재정 의원이 회의 직전 만나 협의를 진행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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