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와 이스라엘 혁신청(Innovation Authority)은 3월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양국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이스라엘 이노베이션 데이`를 공동 개최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와 이스라엘 혁신청(Innovation Authority)은 3월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한-이스라엘 양국은 1998년 ‘한-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본 협정은 전면 개편(▲기금출연금 확대-매년 각국200만불→400만불 ▲지원 범위 확대-공동 R&D 외 인력교류 등 추가)돼 지난해 12월 다시 발효됐다.
그간 양국은 약 7700만불을 공동 투자해 총 196건에 이르는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분야인 스마트 모빌리티를 대상으로 기술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전기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운송 수단을 지칭한다.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은 지난해 579억불에서 2030년 2503억불로 급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서 한‧이스라엘 양측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현황과 연구개발 협력 분야를 논의하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2건), 기업 간 1:1 기술 상담회 등을 통해 기술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이스라엘 양국은 국제공동 연구개발(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1000만불을 투자하면서 이스라엘이 강점을 가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aS(서비스형 모빌리티) 등 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으로 스마트카 핵심 서비스 기술 개발 등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산자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한국이 세계 5위 자동차 제조국, 세계 1위 고부가‧친환경 선박 수주국인 모빌리티 강국이며, 이스라엘 또한 미래자동차 분야에 500개 이상의 연구개발센터와 스타트업, 97개의 유니콘 기업(2022년)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국이 상호보완적 강점을 활용해 협력한다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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