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2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을)
양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질의에서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로 이전하는 문제 때문에 광명시민과 광명시가 똘똘 뭉쳐 분노하고 있다”며 “기재부가 타당성 재조사 결론을 내릴 때 광명시민들의 반대를 유념해 결론을 숙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기재위원장실에서 추 장관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의 부당성을 설명한 뒤, "광명시와 광명시민이 결사반대하고, 공공성과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은 백지화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의 반대결의문을 전달했다. 공대위는 반대결의문에서 “명분도, 실리도 없으며 구로구 지역민원에 불과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추 장관은 “공대위와 광명시민들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건의내용을 잘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문제는 2005년 국토부가 처음 제기하면서 논의가 시작됐으며 우여곡절 끝에 두 번의 타당성조사가 무산됐다. 2020년 3번째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고 기재부의 최종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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