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및 에너지 관련 정책에 전문적 자문과 시민실천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추진할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가 출범한다. 제1기 위원 위촉식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이 시행된 지난 2012년 4월 거버넌스 형태의 위원회인 원전하나줄이기 시민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다.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 1기 위원은 시민단체와 전문가,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총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시의 주요 에너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시민참여 확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위촉식에서는 기업과 학계 시민을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1명을 선임하고 5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임원진도 구성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원전하나줄이기’의 지난 성과와 향후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도 개최된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의 에너지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확산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효율화를 통해 전력자립도시 서울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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