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어린이 대상 공연 작품을 개발·제작해 온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에 참여할 창작자를 4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창작자(팀)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공간을 거점으로 하는 연습 공간을 제공받으며, 작품 홍보와 작품개발비 등을 지원받는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2019 예술로 상상극장 공모 웹자보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 공연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어린이를 위한 작품개발을 통해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새롭고 다양한 창작극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보급해왔다.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창작 어린이 공연 총 12편(180회)을 펼쳐왔다. 또한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속 예술로 상상극장>에서는 관악구와 협력해 구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총 72회의 공연을 선보여 5803명의 어린이가 관람토록 했다.
2019년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은 어린이 공연을 개발·제작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이 신청대상이다. 신청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의 일상공간에서 큰 무대효과가 없어도 공연하기에 적합한 40분 내외, 1~3인이 펼치는 소규모 공연을 제안할 수 있다. 연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전통, 인형/오브제극 등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공연 창작이 가능한 창작자(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내외의 팀은 5월부터 △작품개발 워크숍 △배우, 작가, 연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작품개발비와 출연료(인당 최대 250만원) △공연 소품 구매비(작품당 100만원 내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공간을 거점으로 연습 공간을 제공받으며, 작품에 대한 홍보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7월까지 작품개발과정을 거쳐 8월 여름방학 기간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면 후속지원으로 서울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관악구 내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2019년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4월 8일(월) 오후 5시까지 작품 기획안을 포함해 지정 양식의 신청서와 이력서, 자유 양식의 공연 경력 증빙서류를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로 상상극장>은 척박한 어린이 공연 개발·제작 현장에 활력을 넣어주고,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의 역할이 되고자 한다”며 “전래동화나 인형극 등 한정된 장르를 넘어 새롭고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펼치고 싶은 어린이 공연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예술로 상상극장>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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