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해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7년 10,960건에서 2018년 10,009건으로 8.7% 감소하고 사망자 수도 2017년 54명에서 2018년 34명으로 37%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건수도 2017년 479건에서 2018년 435건으로 9.2% 줄어들고 사망자 수는 2017년 8명에서 2018년 3명으로 63%나 급감했다.
이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행안부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03년부터 초등학교,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가 없는 도로 848개소를 대상으로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로 자체가 좁거나 도로 주변에 건물이 인접해 보도 설치가 어려운 곳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협의해 학교 담장,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이동한 후에 통학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롭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거나 기존 보호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하는 시설 주변에도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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