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한나 기자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수사를 향해 거침없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칼날을 녹슨 쇠붙이로 만들어 버리는 사건이 있다”며 “바로 한동훈 장관 본인이 관련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처분 취소소송”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어 “지난 2020년 11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법무부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채널A 검언유착 사건 수사 및 감찰 방해, 주요 사건 관련 재판부 불법사찰 등을 이유로 12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한동훈 법무부’가 피고의 지위를 망각한 채 ‘침대 축구’ 식 대응을 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패배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질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가장 문제점인 사항은 한동훈 장관 취임 후 법무부가 1심을 승소로 이끈 변호인을 정부법무공단 소속 변호인으로 교체했다는 것”이라며 “정부법무공단은 법무부 산하 기관으로 법무부 장관의 지시·감독을 받는 기관”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원고 윤석열, 피고 한동훈’ 재판을 끝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소송을 취하하는 것”이라며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감수하고 재판을 이어가는 이유는 짐작 가능하다. 당시 징계가 정당했음이 인정되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 방해와 감찰 방해, 불법사찰 등 중대한 직권남용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무부가 ‘패소할 결심’이라도 한 것처럼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징계 사유 중 하나인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의 감찰대 상자가 한동훈 장관 본인이기 때문이냐, 아니면 둘 다냐”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한동훈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이라며 “공사 구별은 공직자의 기본 자질이다. 대통령의 과거 권한 남용 범죄를 덮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또 다른 권한 남용을 저지른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한동훈 장관이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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