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최민혁 기자
서울시 출퇴근시간대 혼잡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경전철 사업이 속도가 더디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전철 재정건정성을 회복해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경전철 재정사업 조속 추진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경전철 재정사업 조속 추진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경전철 사업의 진척 상황을 보고하고 경전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문제점을 찾고 지체되지 않도록 재정건정성 회복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시가 이전보다 교통이 많이 편리해졌지만 아직 상대적인 교통 소외 지역이 남아있다"며 "서울 시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도시철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철도위원회와 정책위원회가 주관했고, 국회의원 기동민·김민석·김병기·김영배·김영주·김영호·노웅래·박주민·박홍근·서영교·안규백·오기형·우상호·유기홍·이용선·장경태·정청래·정태호·한정애·황희 등이 참석했다.
패널로 김동선 대진대학교 스마트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좌장,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과 조도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국장이 발제를 맡았다.
고준호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방현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과장,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정책연구실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나다 순) 등이 참석해 경전철 사업의 재정건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방안을 토대로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경전철 재정사업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해 나갈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3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