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이 경남FC 경기장에 들어가 선거유세를 한 것에,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경남FC 구단에 제재금 2천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K리그 정관 5조, 정치적 중립성 및 차별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프로축구연맹 측은 선거 열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평소보다 많은 인력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밝혔다. 다만 한국당의 진입과 유세를 막으려 한 점을 감안, 무관중경기 같은 중징계는 면했다.
경남FC는 “사상 초유의 징계 사태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팀의 명예가 실추될 위기”라며 “한국당이 경제적 손실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한국당은 2일 경남FC와 축구팬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경남FC 구단이 적극적인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을 감안해 이 결정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선거를 하루 앞둔 첨예한 시점에서 긴급하게 이뤄진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운 바가 크지만, 한국당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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