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자유한국당이 경남FC 경기장에 들어가 선거유세를 한 것에,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경남FC 구단에 제재금 2천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K리그 정관 5조, 정치적 중립성 및 차별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프로축구연맹 측은 선거 열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평소보다 많은 인력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막지 못한 점 등을 이유로 밝혔다. 다만 한국당의 진입과 유세를 막으려 한 점을 감안, 무관중경기 같은 중징계는 면했다.
경남FC는 “사상 초유의 징계 사태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팀의 명예가 실추될 위기”라며 “한국당이 경제적 손실에 대해 책임있는 조치를 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한국당은 2일 경남FC와 축구팬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경남FC 구단이 적극적인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을 감안해 이 결정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선거를 하루 앞둔 첨예한 시점에서 긴급하게 이뤄진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운 바가 크지만, 한국당은 이번 계기를 통해 선거법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의 내부 규정도 꼼꼼히 살펴 정치활동에 임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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