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3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노조탄압과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 말살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직격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이 의원은 경찰의 포스코 하청 노조 고공농성 폭력 진압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과 한국노총이 함께 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경찰은 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의 고공농성장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의 머리를 경찰봉으로 내리쳐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김만재 위원장을 연행하면서 무릎으로 목을 짓누른 상태에서 뒷수갑을 채우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을 자행했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특히 “(윤석열 정권 경찰의 폭력적 시위 진압을 보면) 용산참사, 쌍용차 폭력 진압, 백남기 농민 살수차 사망 등 과거의 비극이 재현될까 두렵다”면서 “윤석열 정권의 폭력적 집회·시위 자유 말살 시도를 좌시하지 않고 국회 행안위 차원에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찰청을 항의방문해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규탄했다. 이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MBC 기자에 대한 강제수사와 뉴스룸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비판적 언론에 대한 명백한 보복이자 심각한 언론 탄압이라고 규탄했다.
이 의원은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를 한 MBC 기자에 대한 강제수사는 헌법이 보장한 언론자유를 짓밟는 공권력 남용이자 공안통치의 전형”이라면서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악용하려는 음험한 시도에 장단을 맞추는 경찰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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