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이재명 지사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문시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체험 데이트' 행사에서 배우 김민교씨와 수원페이를 사용해 도너츠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 = 강희욱 기자)이재명 지사가 10일 오후 수원시 남문시장을 찾아 지역화폐를 홍보하려다 현금을 요구하는 상인의 대답에 머쓱해졌다.
이재명 지사와 배우 김민교 씨는 이날 경기 지역화폐 홍보를 위해 수원 남문시장 한 도너츠 가게를 방문했다. 이 지사는 7,000원어치의 도너츠를 구매하며 카드형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를 건넸다.
이 지사가 “100만원을 충전하면 6만원이 들어온다. 소득공제 혜택도 돌아가고 사용도 편리하다”는 등의 말을 건넸다. 이때 이 지사 측 관계자가 서비스는 없냐고 상인에게 묻자, 도너츠를 판매하는 상인이 “현금을 주시면 드린다”고 답해 주변을 머쓱케 했다.
이날 행사는 이 지사가 수원페이를 직접 사용하며 경기 지역화폐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이 지역화폐를 일반 카드로 인식하는 등 홍보가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수원시장에서 만난 상인과 주민들 일부는 수원페이를 신청한 사람이 있는 반면, 지역화폐가 무엇인지 되묻는 시민도 적지 않았다.
경기 지역화폐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이 돌아간다. 가맹점은 신용카드보다 0.3% 카카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경기지역 화폐 발행은 이 지사의 핵심 공약 사업 중 하나로, 각 시·군은 올해 4천961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원페이는 올해 정책수당 238억원, 일반 수당 50억원 등 총 288억원 규모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지난 1일부터 발행을 시작해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이날 남문시장에서 도너츠 7,000원, 머그컵 19,000원을 ‘수원페이’로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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