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삼성전자가 서울시와 함께 ‘갤럭시 언팩 2023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6일 20시 서울시청 앞에 위치한 `서울광장` 야외 무대에서 `갤럭시 언팩 2023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 언팩’을 즐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26일 20시 서울시청 앞에 위치한 ‘서울광장’ 야외 무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갤럭시 언팩 라이브 시청 ▲언팩 전후 특별 공연 ▲신제품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입장은 19시부터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20시부터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갤럭시 언팩’을 생중계해 언팩 현장의 열기를 서울광장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언팩 시작 전후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신나는 라이브 공연도 선사할 계획이다. 언팩 전 라이브 공연은 19시 40분부터 시작된다.
갤럭시 언팩 라이브 뷰잉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서울광장을 방문해 스탠딩으로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청과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과학 영재들도 초청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 라이브 시청 종료 후 서울광장에 오픈되는 신제품 체험존은 행사 당일의 경우 22시까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진행되는 ‘책읽는 서울광장’ 행사와 연계해 갤럭시 탭(Galaxy Tab) ‘투고 라운지(To-Go Lounge)’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탭을 통해 자유롭게 전자책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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