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장애청년들의 재능 뽐내기 공연, 장애아동에게 펜 및 응원 전달하기 등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행사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하철에서 열린다.
장애인의 날 맞이 ‘함께, 봄’ 캠페인 사진 (벚나무 응원메세지)
서울교통공사는 9호선 2·3단계 구간 중 7개 역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행사 ‘함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와 재단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9호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행사의 제목인 ‘함께, 봄’에는 봄을 맞이해 장애인들의 삶을 함께 바라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의 주제는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삶의 모습 조명’이다. 공사는 아동기, 청년기, 성인기라는 생애주기별 주제를 각 역사별로 지정했다. 고객들은 각 주제에 맞춰 준비된 활동을 역사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봉은사역에서는 청년기를 주제로 해 장애청년 예술가들의 전시 및 공연이 열린다. 장애청년 화가들은 자작 그림을 전시하고 직접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며, 연주자들은 음악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등 출연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박정철도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역에서는 ‘프로야구팀 유니폼 색상별 펜 조립’ 행사가 개최된다. 시민들은 장애청년의 교육 권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응원하는 프로야구팀 유니폼 색상에 맞는 펜을 조립한다. 완성된 펜은 장애청년들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아동기를 주제로 한 ,이름 점자 스티커 제작, 후천적 장애아동을 위한 응원메시지 부착, 성인기를 주제로 한, 장애인 관련 OX 퀴즈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삶과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9호선 3단계 구간 5개 역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장애인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배려를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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