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1억2천8백3십여만원을 26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속초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서울시 직원 1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1,301명이 참여했다.
성금은 4.26 9:30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과 서울시 공무원노조 대표가 김철수 속초시장에게 조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는 서울시 직원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아울러, 윤준병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방문해 거주 이재민들이 식사 등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서울시는 4.8부터 서울시 속초수련원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긴급 개방하였으며, 현재 67세대 158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재민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침구류, 세면도구 등 각종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사우나, 휴게시설, 식당, 컴퓨터 등의 수련원 전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고성·속초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서울시 직원들이 마음을 모은 것이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정부와 협업해 화재로 손실된 주택 등의 복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삶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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