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한 이래 양측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6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의 가족이 슬퍼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7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이 총 4천6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공식 사망자 집계를 발표하지 않지만,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같은 기간 하마스의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인이 약 1천400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망자의 40%가 어린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적 부상자 1만4천245명 중 70%가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4시간 동안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은 266명이며, 이 가운데 117명이 어린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경찰은 지난 7일 하마스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 가운데 769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673구의 시신은 장례를 위해 가족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시신이 불에 탔거나 훼손 또는 파괴된 경우가 많아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자지구에 하마스의 인질로 붙잡혀 있는 사람은 212명이라고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밝혔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지난 7일 이후 전쟁으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은 부상자가 누적 5천13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사람은 299명이다. 이 가운데 47명은 상태가 심각하고, 178명은 중간 정도의 상처를 입었으며, 78명은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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