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지난 16일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댄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하루만에 사과를 했다.
김 의원은 YTN 방송에 출연해 “상처가 났는데도 고통을 느끼지 못한 채 방치해 상처가 더 커지는 병이 한센병”이라며 “만약 문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들의 고통을 못 느낀다면, 이를 지칭해 의학용어를 쓸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김 의원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비유로 고통받고 계신 한센병 환우들과 가족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 인터뷰 중 이유를 불문하고 제가 여러분의 마음에 큰 아픔을 남겼다”며 사과했다.
김 의원은 “현실 속에서 존재하는 여러분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한 제 잘못과 미숙함의 결과”라며 “그러나 그것이 제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김현아 의원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판했다. 전국장애인위원회는 “한센인을 비유 대상으로 삼은 것 자체가 비하와 혐오”라며 “이는 미숙함이 아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김현아 의원의 기본적인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마찬가지로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국당에 ‘막말 정당’ 프레임 씌우기”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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