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19년 ‘Y.E.S 꿈드림 축제’가 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틀 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하는 첫 전국 규모의 체육문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경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Youth, Enjoy, Sports”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꿈드림 청소년단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 기획, 축제운영,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자기주도 활동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 ‘Youth’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 등 관심분야에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성공과정을 강연하는‘나의 도전기’, 청소년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모의창업 공간,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두 번째 주제 ‘Enjoy’는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구역별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장기자랑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꿈과 끼를 뽐내고, 외부기관과 연계한 정보체험 공간을 운영해 정보제공 및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마지막 주제 ‘Sports’는 꿈드림 센터 실무자와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종목별 팀 대항전을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민·관 기관이 동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개·폐막식 및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대한안전협회에서는 응급구조 체험활동,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에서는 드론 체험공간, 한국교육개발원은 포토존, 교육부에서는 진로체험버스를 지원하고, 이마트와 롯데칠성음료에서는 청소년들의 간식과 음료를 후원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축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살리고 더 많은 가능성과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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