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가 현지 기업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해임됐다.
김 전 대사는 지난해 10월 말 베트남 현지 기업 행사에 참석하며 가족 모두의 항공권과 숙박비를 제공 받는 등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달 귀임했다.
외교부는 이에 앞서 공관 직원들에 대한 김 전 대사가의 ‘갑질’ 내용을 포함한 투서를 접수하고 지난 3월 주베트남 대사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제기된 의혹을 확인한 뒤 김 전 대사를 중징계 의견으로 인사혁신처에 회부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중앙징계위원회는 김 전 대사에 대한 해임 결정을 내렸고, 5일 김 전 대사에게 관련 통보가 이뤄졌다. 김 전 대사는 해임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하고 해임 무효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사는 1993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했다가 노무현 정부 시절 투서사건에 연루된 뒤 타 부처 파견근무와 이라크 공관 근무 등을 돌다 2012년 삼성전자 글로벌협력그룹장으로 영입됐다.
2017년 11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구주·시아이에스(CIS·독립국가연합) 수출그룹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다가 지난해 4월 주베트남 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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