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서울의 숲'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강원도 산불 산림피해지내 ‘서울의 숲’을 조성해 황폐화된 산림을 신속히 복구하고,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특별시-산림청-강원도 업무협약’을 오는 6월 13 오전 9시 40분,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과 5일 강원도 고성·속초와 강릉·동해·인제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하는 등 피해 면적이 2,832ha이며, 강원 고성군·속초시·강릉시·동해시·인제군 등 5개 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서울시는 관광지 주변 산불로 인한 황폐화된 산림을 신속히 복구해 강원도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산림청+강원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한 ‘서울 숲 조성’ 및 연차적 확대 등 선도 추진하고, 산림청은 ‘산림복구 관련 기술 및 행정지원’ 및 전국 지자체 참여 유도, 강원도는 ‘서울의 숲 조성 대상지 제공’ 및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할 계획이다.
‘서울의 숲’ 은 관광지 주변 등 시급하게 경관 복구가 필요한 국·공유림으로 선정해 이용자 참여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서울시민 · 강원도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서울시는 강원도 산불발생시 소방력 지원, 대외협력기금 3억원 현금 기탁, 속초수련원을 산불 피해주민 임시주거시설로 제공 및 임시 거처에 필요한 물품 및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서울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전국 지자체, 기업, 시민단체 등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하루빨리 강원도 산불 피해지가 조기 복구되어 활력이 넘치고 살기 좋은 강원도의 옛 명성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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