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궁궐 강연 프로그램인 ‘집옥재 왕실문화강좌’와 ‘왕실의료특강’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옥재 왕실문화강좌는 ‘조선의 왕비, 절반의 권력자’를 주제로 경복궁 집옥재에서 다음달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궁궐 강연 프로그램인 ‘집옥재 왕실문화강좌’와 ‘왕실의료특강’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문화재청 제공)조선 시대 왕비는 기본적으로 현왕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낳는 책임이 있었고, 동시에 국모로서 지위에 맞는 권한을 행사했다.
때로는 자신의 선택과 무관하게 정치적 존재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강좌에서는 원경왕후, 문정왕후, 인원왕후, 순원왕후 김씨, 명성황후 등 모두 5명의 왕비를 살펴보며 전통 시대 여성의 정치 참여와 조선 시대 정치사의 이면을 알아본다.
왕실의료특강은 ‘조선 왕실의 의료 문화’를 주제로 다음달 5~26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경복궁 집옥재에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조선이 추구했던 성리학 가치가 왕실 의료 문화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살펴본다. 김호 경인교대 교수가 강의한다.
두 특강 모두 경복궁 입장료를 제외하고 무료다. 다만 매회 4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홈페이지에서 2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매 강좌 시작 30분 전 현장에서 20명 제한으로 선착순 입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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