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올 2분기(4-6월) 동안 국내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이를 회수할 때 떼이는 비중이 줄었다는 애기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말, 즉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91%로 파악됐다. 이는 전분기말의 0.98%에 견줘 0.07%포인트 폭 내렸다. 전년 동기의 1.06%에 비해서는 0.15%포인트 떨어졌다.
2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총 규모는 17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조원(5.5%) 감소했다. 기업여신이 15조5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8.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가계여신 1조8000억원, 신용카드채권 2000억원 순이었다.
2분기 중 은행권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자료=금융감독원)
2분기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5.0%로 전분기말의 100.8%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102.6%에 비해서는 2.4%포인트 올랐다.
2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의 3조3000억원보다 8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
부문별 부실채권비율을 보면 기업여신이 1.32%로 전분기말 1.43% 대비 0.11%포인트, 전년동기 1.75% 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25%로 전분기말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전년 동기의0.24%에 비해서는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의 부실채권비율은 1.38%로 전분기말(1.34%) 대비 0.04%포인트, 전년 동기(1.33%)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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