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국내 생명보험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조원 넘게 빠지면서 3분의1 수준으로 큰 폭 준 것으로 조사됐다. 순익규모가 전년동기대비 32.4%나 급감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생명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24개 생보사 전체의 당기순이익은 2조1283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의 실적 3조1487억원보다 무려 1조204억원(32.4%)이나 줄었다.
생명보험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분의1 수준으로 큰 폭 준 것으로 조사됐다.(자료=금융감독원)
업체별로 당기순이익 감소율을 보면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이른바 ‘빅3’가 41.3%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 결과 대형 3사의 순이익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64%에서 올 상반기 55.9%로 대폭 줄었다.
이어 외국계 9개사(24.1%), 중소형 5개사(9.0%), 은행계 7개사(3.6%) 등의 순이었다.
상반기 전체 생보사의 보험영업손실은 11조826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보다 4540억원
(4.0%) 늘었다. 저축성보험 만기도래 등에 따라 지급보험금이 증가(2조5000억원)하고 책임준비금전입액이 감소(2조원)했기 때문이다.
투자영업이익은 12조32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73억원(5.1%)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주식 매각 이익(1조897억원)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이 요인을 빼면 투자영업이익은 4224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외이익은 2조256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조5766억원)보다 3202억원(12.4%) 감소했다. 변액보험 수입수수료 감소(3400억원)가 주요 원인이다.
반면 6월말 기준 총자산은 890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조원(5.8%) 늘었다. 신계약 성장 둔화로 부채(책임준비금 등)는 4.6% 증가한 반면 자기자본은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확대로 18.9% 증가한 영향이다.
이익지표의 추락으로 지난해 상반기 0.75%이던 총자산이익률(ROA)은 올해 상반기 0.49%로 낮아졌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같은 기간 8.86%에서 5.39%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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