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홍콩 시위나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중국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이 최소 55명이나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중에는 홍콩, 대만 국적 연예인 이외에도 한국, 일본 국적 연예인도 포함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같이 보도하며 그 대표 연예인으로 홍콩 시위에 지지 입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홍콩 가수 데니스 호를 꼽았다.
이 밖에 SCMP는 대만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인 서기, 무간도에 출연했던 홍콩의 앤서니 웡, 채프먼 토 등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한국, 일본 국적 연예인도 포함됐다고 SCMP는 전했지만,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들은 중국 내 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한편 중국과 홍콩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홍콩과 대만을 중국과 별개의 나라로 표시한 베르사체, 지방시, 코치, 삼성 등이 중국여론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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