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고객회원수를 늘려가면서 금융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두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자기자본 투입이 지연되면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최근 1%포인트 넘게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자기자본 비율이 떨어지는 것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지급여력이 약화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BIS 총자본비율은 각각 10.62%와 11.74%를 기록했다. 전체 19개 은행 가운데 이들 인터넷전문은행 두 곳이 가장 낮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BIS 총자본비율은 각각 10.62%와 11.74%를 기록했다.(자료=금융감독원)
3개월 전인 지난 3월 말 대비 케이뱅크는 1.86%포인트(P), 카카오뱅크는 1.66%P 하락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은 자본이 확충되지 않는 상태에서 영업이 잘돼 대출 자산이 늘다 보니까 자본비율이 많이 떨어졌다”며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지주와 지분 정리만 되면 증자를 통해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 BIS 기준 평균 총자본비율은 15.34%로 산출됐다. 3월 말(15.42%)과 비교하면 0.07%P 낮아졌다.
은행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3.28%, 12.71%로, 같은 기간 0.06%P, 0.04%P 하락했다. 2분기 중 위험가중자산 증가율(2.3%)이 자본 증가율(총자본 기준 1.8%)을 소폭 웃돌면서 비율이 하락했다.
연결당기순이익(4조8000억원)과 자본확충(자본증권 9000억원) 등 영향으로 총자본이 4조3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신용위험가중자산(35조원)을 중심으로 위험가중자산도 34조9000억원 확대됐다.
같은 기간 인터넷전문은행 2곳을 제외한 은행 17곳 단순기본자본비율도 6.53%에서 6.51%로 0.02%P 낮아졌다.
국내 9개 은행지주회사(은행을 계열사로 둔 지주사)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3.60%, 기본자본비율은 12.24%, 보통주자본비율은 11.40%, 단순기본자본비율은 5.72%였다.
이 같은 수준은 직전 분기 말보다 총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0.07%P, 0.05%P 상승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도 0.06%P 오른 반면, 보통주자본비율은 0.07%P 떨어졌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KB·하나·신한·농협 등 대형 지주회사 총자본비율은 안정적이었지만, 우리지주(11.08%)와 한투지주(10.64%)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지주는 출범한 지 얼마 안 돼 '표준방법'으로 자본비율을 산출한 결과며, 한투지주는 카카오뱅크 자본비율 하락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paxnews.co.kr/news/view.php?idx=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