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규진이 7일 낮 12시, 신곡 Come Here을 들고 우리에게 찾아 왔다. 이규진은 2016년 8월 Green Light를 통해 데뷔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 ‘Come Here’은 R&B 스타일의 모던한 곡으로 연인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만들어 달달한 사랑을 표현했다.
“햇살이 쏟아지는 오늘 같이 좋은 날...(중략)....너와 지금 이대로 걷고 싶어”
이규진의 노래는 편안한 어조로 연인에게 고백하듯 또는 속삭이듯 들린다.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하게 다가오는 연인의 사랑을 이규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달달하게 표현했다.
MVM 컴퍼니 박인준 대표는 “아이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 대중음악계에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참여하여 자신의 이야기로 노래하는 이규진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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